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카페 일회용품 규제 4월 1일 시행…과태료 처분은 유예 뉴스핌 원문 입력 2022.03.31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