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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밀가루가 진열돼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해외곡물시장정보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지난달 25일 기준 밀(소맥) 선물의 가격은 톤당 405달러로, 지난해 말(283달러)보다 43.0% 올랐다. 전 세계 밀 수출량의 30%를 차지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으로 수출을 제한하면서 주요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022.4.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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