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이진 전 청와대 행정관.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기록 비서로 활동했던 이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홍보특보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1일 “이 전 행정관이 특보로 합류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며 “윤 당선인 취임 후 각종 활동을 기획하는 업무를 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전 행정관은 지난 2003∼2005년 청와대에서 근무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아름다운가게 이사, 경기도 정책자문관 등을 지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