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윤석열 측근' 권성동…"협치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 권성동 의원이 뽑혔는데요.

소속 의원 102명이 참석한 원내대표 경선에서 81표를 받았습니다.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순항하도록 야당과의 협치에 더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고, 윤 당선인은 전화통화에서 "당과 정부가 국민만을 위한 원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전다빈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