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문 대통령, 퇴임 한 달 앞두고 직원들과 기념촬영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한 달 앞두고 청와대에서 함께 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전 직원이 500명 안팎에 이르는 만큼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차례로 촬영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기 시작 때부터 함께 한 직원들을 비롯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을 격려하려고 마련한 자리라며 역대 대통령도 이런 자리를 가져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미 청와대를 떠난 직원들과도 일정을 조율해 기념 촬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