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밥챙알챙 마을합창단과 달보다 손가락밴드, 오후 1시 방송통신대학교 합창단, 오후 5시 올키즈스트라(안양·군포 관악단) 등 3차례 진행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모두가 음악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4·16민주시민교육원은 4·16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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