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1천400년 고찰 경남 고성 옥천사서 '역사특별전'…70여점 선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옥천사성보박물관 상설특별전 전시실
    [옥천사성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고성군 옥천사는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옥천사성보박물관에서 상설특별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옥천사는 676년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연화옥천'(蓮華玉泉)이란 제목으로 창건부터, 고려, 조선을 거쳐 현재에 이르는 1천400년이 넘은 옥천사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문화재 70여 점이 선보인다.

    신라 창건 관련 문헌, 편액(건물이나 문루에 거는 액자), 청동북, 연대암 지장시왕도(1737년 작), 제석천도(1781년 작) 등 잘 공개하지 않던 불화, 조선 시대 조성된 불상·불화·공예 등을 볼 수 있다.

    항일독립운동과 교육에 앞장선 스님들 발자취도 엿볼 수 있다.

    상설특별전은 오는 9월 2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

    연화옥천 특별전 포스터
    [옥천사성보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