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입점 자영업자 고객 대상 컨설팅 제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배달앱 '땡겨요'에 입점한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SOHO사관학교'를 진행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입점 가맹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받아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및 홍보전략, '땡겨요' 플랫폼 활용법. 선배 자영업자의 노하우 공유 등이다.

또한, 신한은행에서 운영 중인 자영업자 컨설팅 센터인 '신한 SOHO성공지원센터'를 연계해 사관학교 수료 후에도 상권분석 컨설팅, 정책자금안내 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투데이/서지희 기자 (jhsseo@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