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9 (일)

이슈 5세대 이동통신

노키아, 5G특화망 오픈 랩 개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이데일리

노키아코리아 5G특화망 오픈랩에서 5G특화망 장비 데모를 진행 중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키아가 5G특화망 오픈 랩 (Private 5G Open Lab)을 개설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기존 한국에 운용 중인 노키아 미래 기술 연구소의 부설 연구소다.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고 한국의 5G 특화망의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5G오픈 랩은 한국 기업과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CSP) 및 파트너들이 5G 특화망을 활용하여 새로운 기능과 운영 효율성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 랩을 통해 파트너사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5G 특화망 체험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데모를 제공한다. 노키아는 5G 특화망을 위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