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 내 테니스장 부지조성 |
(김천=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김천시는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사업으로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고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700㎡ 규모로 건립한다.
센터는 동호인과 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오는 6월 설계 공모에 이어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또 율곡동 서낭댕이공원 내 테니스장(1면)을 확장하기 위해 4억 원을 들여 760㎡ 면적 테니스장 2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테니스장은 현재 부지조성과 배수 공사를 하고 있으며 다음 달 준공해 6월께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시는 신설 테니스장에 인조단지를 깔고 조명시설을 설치해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며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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