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본인 의사 전달 후 초청하는 게 관례"
정진석, 전날 접견 후 "관계발전 노력"
정진석, 전날 접견 후 "관계발전 노력"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20대 대통령취임식 초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27.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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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취임식 참석 여부에 대해 "아직까지 취임식 초청서에 대한 (참석) 의사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주선 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 우리 한일정책협의단이 일본 방문을 해서 기시다 총리를 접견하고 취임 초청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제 관례는 외교 정상과 전 정상 수반에 대해서는 본인이 초청(에 대한) 의사를 먼저 전달하고, 그에 따라 초청하는 게 관례"라며 "아직까지 초청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협의단 단장인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지난 26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총리를 접견한 후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서, 서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윤 당선인의 친서를 받고 "당선인께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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