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Duel. /사진=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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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게임사로 유명한 넥슨이 올해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게임 개발에만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PC·모바일뿐 아니라 글로벌 콘솔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한다.
넥슨은 오는 6월 28일 'DNF Duel'을 출시한다. 글로벌 누적 이용자 8억5000만명에 달하는 '던전앤파이터'를 대전 격투게임으로 재해석했다.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과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4·5'를 통해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이용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게임은 올 하반기 아크시스템웍스가 개최하는 글로벌 격투 e스포츠 대회 '아크 월드 투어 2022'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넥슨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격투 액션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며 "아름다운 영상미도 더했다"고 강조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언리얼 엔진4를 바탕으로 4K UHD 그래픽과 HDR 기술을 적용, 실제 레이싱을 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게임도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 플랫폼 형식으로 개발 중이다.
원작에는 없었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용자들은 캐릭터, 스킨, 카트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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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그넘'으로 新 장르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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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그넘. /사진=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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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매그넘'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PC와 콘솔 기반의 TPS(3인칭 총쏘기 게임)에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루트 슈터 장르다. 실사와 같은 그래픽으로 게임 몰입감을 높였다.
넥슨은 프로젝트 매그넘을 스팀과 콘솔로 출시해 북미지역에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프로젝트 매그넘 트레일러 조회수는 200만건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플레이스테이션 유튜브의 한국게임 영상중 가장 높은 수치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PC와 콘솔을 넘나드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으며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온라인 RPG를 핵심가치로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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