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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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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일산 신도시 신속한 정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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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경기=권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2일 GTX-A노선 고양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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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2일 GTX-A노선 고양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GTX-A노선은 동탄~운정 연장 82㎞로 사업비 5조 6000억원이 투입되며, 1단계 수서~동탄은 2023년 12월, 2단계 운정~서울은 2024년 6월, 전 구간은 2028년 4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윤 당선인은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1기 신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여야가 이와 관련한 법안을 낸 만큼, 잘 만들어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환 후보는 "특별법에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등과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아야 한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하신 만큼, 고양시장에 당선되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주민맞춤형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면서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우선 용적률을 300%까지 최대한 반영하고 기존보다 더 쾌적하게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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