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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文, 임기 마지막 어린이날...3년 만 靑 초청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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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동이초등학교 우산분교와 경남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 전북 번암초등학교 동화분교, 전남 마산초등학교 용전분교 등 벽지 분교 어린이 9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