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은 하야시 외무상이 모레(10일)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 뒤 윤 당선인을 만나는 방향으로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이 윤 당선인에게 전달하는 기시다 총리의 친서는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 지난달 26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 때 전달한 윤 당선인 친서에 대한 답신으로 풀이됩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한국 측과의 일련의 회담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말보다 행동'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지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하야시 외무상은 지난 6일 방한 계획을 밝히면서 "북한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지역의 안정에 있어 한일, 한미일의 협력은 불가결하다"며 "한일관계는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지만,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외무상의 한국 방문은 2018년 6월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계기로 고노 다로 당시 외무상이 방한한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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