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하는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배우 강동원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2.05.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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