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5층 ‘두 개의 집무실’…소통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 안 둬[윤석열 대통령 취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5.10 21:16 최종수정 2022.05.11 0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