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9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해 제2의 삶, 새로운 출발이 정말 기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제 완전히 해방됐다면서, 아내와 함께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제 제집으로 돌아 와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 그런 안도감이 듭니다.
19대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마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도착해 제2의 삶, 새로운 출발이 정말 기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제 완전히 해방됐다면서, 아내와 함께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이제 제집으로 돌아 와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 그런 안도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