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김현숙 장관 후보자 '여가부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미온적 대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여가부 폐지 등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모습. 2022.5.11/뉴스1
    msiron@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