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1인당 2개씩만 팝니다"…식용유 대란에 사재기 '꿈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여러 이유로 요즘 식용윳값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이 때문에 미리 사두려는 움직임이 이어지자 일부 마트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식용유 구하기 힘들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나오는데, 이 부분 제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식용유 판매 매대에 1인당 2개만 살 수 있다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