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文 전대통령 "확성기 소음·욕설 반지성이 시골 마을 평온 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주변에서 벌어지는 보수단체의 집회를 반지성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에 확성기 소음과 욕설이 함께하는 반지성이 작은 시골 마을의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일대에서는 확성기와 스피커 등을 이용한 비난 방송 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