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오늘(18일) YTN 뉴스에 나와 대장동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어 특검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검찰 수사가 미진할 경우 해야 한다면서, 자신은 예전부터 특검을 계속 주장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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