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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미정상회담 날 동시다발 집회…긴장 속 충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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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날 동시다발 집회…긴장 속 충돌 없어

[앵커]

윤석열 정부 첫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사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의 각종 집회가 열렸습니다.

긴장 속에 진행됐지만 큰 충돌 없이 끝났습니다.

한채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 곳곳이 아침 일찍부터 분주해집니다.

바리게이트와 펜스를 설치하는 경찰의 발걸음도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