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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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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오늘 靑 '열린음악회' 참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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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늘(22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KBS 열린음악회 관람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74년 동안 제왕적 권력의 상징으로 대표된 청와대의 전격 개방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개최됐다면서, 대통령 부부의 참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관람 신청을 받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 1천5백 명을 선정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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