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23일 정기예금 금리를 0.2~0.4%포인트 인상했다.
대상상품은 예금상품 4개다. 자유해지정기예금이 36개월 기준 1.4%에서 1.8%로 오르며 0.4%포인트의 가장 높은 인상 폭을 기록했다. 더드림 기업자유예금은 6개월 이상 가입할 경우 1.40%에서 1.70%로, 회전 정기예금(36개월)은 비대면 가입기준 2.99%에서 3.30%로 올랐다. 정기예금 금리는 12~24개월 가입기준 2.75%에서 3.05%로 상승했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산증대는 물론 리스크 관리, 디지털뱅킹 고도화를 통해 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