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피비린내 나는 치욕”…러 외교관, 우크라 침공 비판하며 사임 이데일리 원문 장영은 입력 2022.05.24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