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현장] 여가부 폐지와 반지성주의/이혜리 정치부 기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5.25 0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