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이낙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출국 계획 보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SNS에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문 전 대통령 내외께 출국 계획 등 여러 보고를 드리고 퇴임 후 생활에 관한 말씀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전 대표는 6·1 지방선거 후인 다음 달 7일 연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문엔 이낙연계로 꼽히는 박광온, 윤영찬, 이병훈 의원도 동행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