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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기 환상적" "'기생충' 아버지 역할 배우 멋있어"...칸 첫 상영 '브로커' 12분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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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현지시간 26일 오후 7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진행됐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 12분 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칸에 진출한 한국 영화가 받은 기립 박수 중 가장 긴 시간입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팬데믹 기간 영화를 찍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두 함께 만든 이야기가 전해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