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는 文에… 딸 “트위터도 하시고 짬 생기셨다, 뭉클” 이데일리 원문 송혜수 입력 2022.05.27 21: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