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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행곡리 야산 화재 확산...산불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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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6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현장에 순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4시 30분을 기준으로 현장에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울진과 주변 지역의 동원 가능 진화인력을 모두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근남면 행곡 1리와 수산리 등 4개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회관으로 피하도록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불이 능선을 타고 번지면서 울진읍에 있는 모 자동차 회사 서비스센터가 완전히 불에 타는 등 일부 공장 건물과 민가가 화재 피해를 당했습니다.

YTN 송태엽 (tay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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