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재명 "김은혜, 의원직 상실감…당장 후보 사퇴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합동 기자회견 하는 이재명·윤호중·박지현
    (인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대위원장과 윤호중·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30일 인천 계양구 이재명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30 [국회사진기자단]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30일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배우자 재산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은혜 (후보)는 의원직 상실감"이라면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형으로 무겁게 처벌된다. 징역 또는 100만원 이상 벌금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김 후보의 자격 없음이 명백히 재확인됐다"면서 "김 후보는 경기도민에 사죄하고 당장 후보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도 문제"라며 "시흥시 배곧 신도시 고가 상가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무능하고 실력 없고 문제 많은 후보들에게 남은 것은 주권자의 호된 심판"이라고 비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