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윤호중 "일흔 넘어 뭘 배우기 힘들다"..권성동 "막말 사죄하라"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민경 입력 2022.05.31 10:09 최종수정 2022.05.31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