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이상돈 “‘명낙갈등’ 선 넘어. MB·朴보다 심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6.07 12:41 최종수정 2022.06.07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