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일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 사면을 거론하는 것에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때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말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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