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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미 인태 사령관 "중·러·북한이 전지구적 불안정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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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안보회의서 "잠재적으로 2차대전 이후 가장 위험한 시기"

    연합뉴스

    존 아퀼리노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EPA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의 수장이 중국과 러시아, 북한이 전 지구적인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존 아퀼리노 인태사령관은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특별회의 세션에 참석, 세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판과 의사소통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더 확대된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이와 관련, 중국이 러시아·북한과 함께 전 지구적 불안정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서는 (역내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행동들과 홍콩 관련 합의 존중 실패 그리고 인도와의 국경지대 분쟁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중국·러시아·북한의) 이러한 공격적인 행위들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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