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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한·미 "북한 핵실험 대응 준비"…블링컨, BTS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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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핵실험 위협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백악관 방문 이야기로 모두 발언을 시작한 블링컨 국무장관은 한미관계가 이만큼 활기찬 적이 없었다며, 이런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북핵 문제에 함께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워싱턴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K팝 스타들의 이야기로 모두 발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