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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영상] 누리호 발사, 점화에서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 계획대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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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2차 발사에서 목표한 고도 700㎞에 도달하는데 16분 우주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이날 누리호는 오후 4시께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오후 4시 2분께 1단을 분리하고 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했습니다.

오후 4시 3분께 발사 위성 덮개(페어링)를 분리하고 고도 200㎞를 통과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