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이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권성동 "野, '서해 피격 공무원' 관련 대통령기록물 공개 협의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기록물 열람에 동의한다고 한 만큼 이를 위한 양당의 협의 절차에 착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가족 초청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검색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공무원이 공무 수행 중에 북한에 살해당한 것도 모자라 월북으로 매도됐다며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어떤 계기를 통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유족은 물론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