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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재명 불출마 요구' 분출...李 "득 안 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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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두고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선 유력 당권 주자인 이재명 의원을 겨냥한 불출마 요구가 분출했습니다.

충남 예산에 있는 리조트에서 지난 23일 오후 진행된 워크숍 자유토론에서 설훈 의원은 이 고문을 향해 전당대회에 나오지 말라면서 자신과 같이 나오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저녁 8시부터 의원들 10명씩 모여 진행된 비공개 분임토론에선 당권 경쟁자로 꼽히는 이 의원과 홍영표 의원이 같은 14조에 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