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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품격있는 예우로 현충원 위상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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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은 한국 전쟁이 일어난 지 72주년 되는 날입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유공자들이 안장된 국립현충원에서는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국립묘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 진혼곡이 울려 퍼집니다.

묘지 비석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이 모습들은 휴대전화로 촬영돼 유가족 이메일로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