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형집행 정지에 與 "늦었지만 다행",野 "논평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민지 입력 2022.06.28 19:26 최종수정 2022.06.28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