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형집행정지 계기로 여당 내부서 사면론 재부상...공정가치 훼손 우려에 신중론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6.29 04:30 최종수정 2022.06.29 07: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