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 우크라이나 찾았던 질 바이든, 김건희에 한 조언은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6.30 07:29 최종수정 2022.06.30 07: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