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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 투자·운영’ 美 천연가스 발전소 가동… “100만가구 전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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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미국 나일즈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 전경. /DL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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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에너지는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시에 위치한 나일즈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DL에너지가 지분 30%를 갖고 한국남부발전, 인덱에너지가 공동 운영 중이다. 발전 규모는 100만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1085㎿(메가와트)다.

DL이앤씨는 나일즈 발전소와 함께 지난 3월 인수한 1055㎿급 페어뷰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미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국,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요르단, 칠레 등에서도 에너지 사업에 투자, 글로벌 에너지 디벨로퍼가 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전병욱 DL에너지 대표이사는 “나일즈 발전소는 미국에서 국내 민간 발전사업자로는 최초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직접 사업에 참여해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했다”면서 “미국 민자 발전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추가 사업을 발굴해 글로벌 에너지 디벨로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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