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도 경제도 美·나토와 밀착..."새로운 기회" vs "불나방처럼 편승"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7.01 04:30 최종수정 2022.07.01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