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덥수룩하게 수염 기른 文…김한규 “욕설 시위로 고통, 마음 아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1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