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 반군 "리시찬스크 완전 포위"…우크라이나 "격렬한 전투 중" 아시아경제 원문 박병희 입력 2022.07.03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