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성폭행 사진가, ‘우크라이나 참상’ 전시회로 재기 노렸다가...국민적 분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7.03 11:07 최종수정 2022.07.03 11: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