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이번 나토 무대에서 첫발을 뗀 다자외교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원전과 방위산업 분야 세일즈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물가 상황에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살피고 경제 위기 극복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에는 한국을 찾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대표단을 만나 한일 간 경제 협력 활성화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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